2024. 11. 21. 18:15ㆍFeng Shui
터를 알고 풍수을 알면 복이 들어온다
풍수지리적으로 사업장 건물은 굴곡이 없이 네모반듯하게 올라가 있으며 좌우가 대칭이고 특별히 튀어나오거나 들어간 부분 없이 반듯한 것이 좋다. 목(木)형의 건물로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높고 직사각형의 건물들이 해당한다. 또 건물 아래쪽이 위쪽에 비해 넓게 돼 안정감이 있는 건물이 좋다. 건물은 땅의 기운인 지기(地氣)를 받아야 한다. 어떤 건물은 주차 해결을 위해 필로티를 세워 건물 상층을 지탱하는 기둥이나 내력벽을 세우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지기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흩어져서 좋지 않다. 땅의 기운을 받으려면 건물이 지면과 접해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지기가 미치는 곳은 7~8층까지인데 이런 이유로 대기업 총수의 방은 사옥 내에서도 높은 층에 두지 않는다.
건물의 크기나 높이도 주변과의 조화가 고려돼야 한다. 높은 건물들 사이에 끼어 있는 낮은 건물은 흉하고, 두 개의 큰 건물 사이에 눌려 있는 작은 건물도 흉하며 특히 두 건물 사이에서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건물도 생기가 들어가지 못한다. 낮은 건물들 사이에 끼어 있는 높은 건물도 좋지 않지만, 이 경우 향후 주변이 개발되면서 조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면에서 꼭 나쁘다고 단정을 짓기는 어렵다.
사옥이나 사무실로 쓰는 빌딩에서 회사 대표의 집무실, 책상의 위치와 함께 중요한 것이 정문과 후문이다. 정문과 후문은 누가 봐도 앞과 뒤가 헷갈리지 않도록 정문에 명확한 정체성과 상징성이 있어야 한다. 간혹 두 개의 회사에 임대를 할 목적으로 하나의 건물에 두 개의 정문을 두고 간판을 둘 수 있게 한 빌딩도 있으나, 이는 터의 문제를 떠나 회사가 성장할 수 없는 풍수 디자인의 조건이다.
사무실의 현관문이 엘리베이터를 열면 바로 보이는 경우나 계단실 문과 마주보고 있는 경우 편리성은 있으나 생기를 나가게 하는 자리다. 문을 열었을 때 맞은편에 큰 창이 바로 보이는 것도 기가 응집되지 않고 흩어져서 흉하다. 창문으로 밖을 봤을 때 이웃한 건물의 지하주차장으로 가는 큰 입구가 바로 보이는 것도 사업이 흥하기 어렵다.
높은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가급적 안쪽으로 자리를 배치해 전체적인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팀 내의 자리 배치는 심리적 안정감과 업무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이 전제된 후 소통이 생길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책상에서 바로 출입문과 밖의 복도가 훤히 보이는 배치는 외부의 정화되지 않은 기운이 바로 들어오기 때문에 흉하다. 출입문은 가급적 자신의 자리가 있는 깊은 안쪽에서 멀리 보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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