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상속에서 어떤 물건과 어떠한 방법으로 인테리어를 해야 우리들에게 좋은기운을 불러 오고, 우리들의 미래를 밝게 빛나게 해줄지에 대한 풍수인테리어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만약 재물운이 좋아지고 가정에 화목 그리고 맑은 양기가 넘쳐나는 따뜻한 집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 글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풍수인테리어의 기본 현관 풍수 인테리어(기본은 확실하게)feng shui ART MUSEUM​​풍수에서 좋은기운을 불러 오려면 밝은 현관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집에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공간이 바로 현관 이기 때문에 현관은 항상 밝게 유지하는 것이 좋고 현관에 쓰레기가 없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관에는 밝은 조명을 설치해..

​풍수적으로 주방은 물과 불이 공존하는 재운을 관장하는 핵심공간!풍수아트뮤지엄​풍수적으로 주방은 가족의 건강운과 금전운과 연관이 깊다. 또한, 주방이라는 공간 특성상 물과 불이 공존하므로 음양의 조화가 깨지기 쉬운 곳이기도 하며. 그런 이유로 냉장고, 싱크대처럼 물의 기운이 강한 것과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처럼 불의 기운이 강한 것은 거리를 두고 배치 하라고 한다. 그러면 기운끼리 상충되지 않을 뿐 아니라 넓은 조리 공간도 확보할 수 있다.위치를 바꾸는 것이 힘들면, 앞서처럼 식물을 두거나 식물 또는 청사과 그림을 배치하는것도 방법이다. 물과 불의 기운을 받은 식물이 생명력을 불어넣기 때문이다. 또한 식기, 가위, 칼처럼 뾰족하여 나쁜 기운을 발산할 수 있는 것은 설거지 후 수납할 수 있도록 한다.​물과..

​우리나라 경복궁을 기준으로 북쪽엔 백악산이, 남쪽은 관악산이, 좌청룡은 낙산이, 우백호는 인왕산이 자리하고 있고, 굽이굽이 네 산을 감싸는 한강이 앞쪽에 위치다는 것은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풍수에서 말하는 가장 이상적인 위치, 배산임수.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산과 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이다.나라의 터를 정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했던 우리의 풍수이론은 예부터 내려와 현재까지도 우리 삶 속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다. 집에 액자나 가구를 새로 들여올 때 한 번쯤은 인터넷으로 풍수 인테리어에 관해 검색해본 경험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1000년 동안 조상 대대로 전해오던 관습이라고 해서 촌스럽다는 편견은 금물이다. 오히려 '기'의 움직임을 중요시하여 깔끔하고 청결한 공간으로 유지해야 했던 ..

​사업운 또는 승진운을 부르는 인테리어 는 업무공간 자체의 배치도 중요합니다. 먼저 공간의 중심에서 남쪽을 향하도록 업무공간을 배치하고. 커다란 창문으로 풍부한 빛과 바람을 만끽한다면 더욱 좋은배치 방법입니다. ​그리고 책상은 벽을 뒤에 두고 놓는 편이 좋으며. 벽을 등지면 안정적인 분위기와 함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책상을 공간 한가운데 놓는 풍수 방법은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성공과 성취를 높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책상을 깔끔하게 유지 하는 것이 필수 입니다 책상과 의자는 일하면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가구이며 특히 그중에서도 책상 위에는 업무에 필요한 물건이 가득 하기 마련이죠 책상 물풍중 컴퓨터는 중앙 배치가 가장 좋고 그 밖의 메모지 서류 그리고 필기구는 좌측이나 우측에 ..

풍수인테리어에서 동물을 소재로한 풍수그림의최고봉은 코끼리 그림이라 할수 있습니다.코끼리그림코끼리그림은 어려운 역경을 잘헤쳐나가면서 잘산다는 의미로 돈을 부르는 영물로 간주되며, 반드시 한쌍을 이루어야 풍수적가치를지닌답니다. 보통집안에 두면 재물운을 좋게하고 사무실에 놓으면 명예운과 재운을 좋게 한다고 합니다.​인도의 경우 수천년전부터 종교적으로 코끼리를 숭배하였으며 행운 / 가정을 지키는수호신 / 사업번창을 기원하는 의미로 신성하게 여겨졌습니다.풍수 코끼리코끼리는 예전 "고길이"라 불러졌으며 고기리>고키리>코끼리 순으로 지금에 일러 불러지고 있습니다. 고길은 이 합쳐진 단어로 코끼리를 가까이 하면 매우 길하고 재물복이 생긴다는 말이 전해 내려 오고 있습니다. 또한 코끼리는 물을 관장하는 동물로 여겨지며..

우리 나라는 조선초기까지만 해도 도읍지를 정하거나 마을 터를 잡고 개인 집을 짓는 양택풍수가 발전되었는데, 조선중기 이후부터 유교의 조상숭배 사상에 의해 음택풍수가 성행하였습니다. 풍수지리학은 집과 건물의 터를 잡는 양택풍수와 묘 자리를 잡는 음택풍수로 나눕니다. 양택은 산 사람의 거주지이고, 음택은 죽은 사람의 안장지 라는걸 이해하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풍수지리 하면 단순히 개인의 묘 자리나 잡는 것으로 인식하기 쉬운데 결코 그렇지가 않습니다.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음택풍수보다 양택풍수가 더 빠른 속도로 광범위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도시화된 사회에서는 터 잡기보다는 집의 형태와 구조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가상학이라고 하는데 양택과 음택은 모두 지기의 영향으로 발복이 나타나는데 그 차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