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운세 풀이 ] 2022년 양띠 운세 - 임인년

2022. 1. 15. 13:15Feng S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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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띠별운세 ] 양띠 운세

2022년 임인년 양띠의 총운

양띠는 올해 남의 청탁을 들어주다가 망신을 당하는 형국이다. 임인년 한 해는 내 자신의 실리를 좀 더 많이 생각하고 괜한 오지랖은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밥 한 공기 식사를 다 하고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그만 멈추는 것이 과식에 이르지 않게 하듯이 너무 욕심 부리지 않는 것이 임인년 양띠 운세의 핵심이다. 이익을 취하여도 오래가지 않으니 취한 재물은 가급적 빠른 시간에 이익실현하고 손을 털어야 한다. 어떤 일을 추진하면 비교적 일이 빨리 성사된다. 다만 작은 성과에 만족해야하며 큰 성과를 노리다가 오히려 망신당할 수 있다. 결과물이 주어지는 시기로써 의외의 돈이 들어올 수 있거나 상속 및 증여 등의 실익이 있을 수 있다.

●2022년 2월

위에서 언급한 임인년 양띠 운세의 일들이 발생할 확률이 가장 높은 달이다. 남의 청탁을 들어주다 망신당하는 일, 구설수가 생기는 형국이다. 오지랖을 주의하고 과한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2022년 3월

최고의 지위에 올라서는 형국이다. 중심적 역할을 한다. 그러나 경솔하면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다.

●2022년 4월

말 안장에 올라타는 형국이다. 금의환향. 큰 성과. 윗사람 도움으로 승진.

●2022년 5월

역마의 기운이 가장 강할 때이다. 이동수가 강하다. 승진, 발령, 이사, 여행 등의 기운이다.

●2022년 6월

돌아다닌 탓에 피곤이 쌓였다. 심신이 피곤해질 수 있다. 심신이 피곤해서 잔병치레가 있을 수 있다. 새로운 인연이나 인맥 형성에 아주 좋은 달이다.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연애운이 가장 좋은 달이다.

●2022년 7월

꽃 화환을 받을 수 있다. 선물, 봉투(경조사) 등을 받는 일이 생긴다. 지출이 줄고 재물을 모을 수 있다.​

●2022년 8월

(재물,여자,건강 등) 무언가를 빼앗기는 형국이다. 또는 밑빠진 독에 물 붓는 형국이다. 일을 벌이거나 투자 등은 하지 않는게 좋을 듯싶다.

●2022년 9월

감옥, 답답한, 갇혀있는 기운이 든다. 접촉사고 및 작은 사고로 병원신세를 잠깐 질 수도 있다. 법적다툼 및 송사 등이 있을 수 있다.​

●2022년 10월

갇혀있는 상태에서 또는 답답함에서 벗어나는 기운이다. 천재지변으로 재산상 피해가 있을 수 있다.​

●2022년 11월

작은 역마이다. 일자리 또는 어떤 목적에서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형국이다. 바쁜 일이 생긴다.

●2022년 12월

예쁘게 꾸미고 면접을 준비하는 형국이다. 인기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유흥,과소비에 빠질 수 있다.

헤어짐이 있을 수 있다. 건강조심, 다칠 수 있다. 가벼운 사고 등을 당할 수 이다. 욱 하지 않고 평정을 잘 유지해야하는 시기이기도하다. ​

● 2023년 1월

직장을 구하고 신입사원이 되는 또는 월급 봉투가 들어오는 형국이다. 상속이나 증여 등 타의에 의한 재물운이 생기기도 한다. 사주팔자 구성에 따라 고초를 겪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작은 병치레가 있을 수 있다.​ 매매교환이 일어날 수 있다.

일년 운세 즉 일년 신수를 제대로 보려면, 사주팔자 전체를 놓고 보아야 하며. 그에 비해 띠별 운세는 포괄적으로 매우 단편적인 관법으로 보는 것이므로 재미로 보시고 참고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년월일시 중에 태어난 일을 주어로 삼는 것은 명리학이며, 년월일시 중에 태어난 년도를 주어로 삼는 것은 당사주입니다. 흔히 띠별운세 이것은 당사주 이론입니다. 그래서 띠별 운세 풀이는 당사주 독해법으로 풀이되며. 띠별 운세는 태어난 년도를 중심으로 풀이를 하는 당사주 이론을 토대로 띠만 가지고 풀이하기에 정확성은 많이 떨어질 수 있으니 재미로 참고만 하세요.​

우리가 알아여할 띠별운세는 [쥐띠,원숭이띠,용띠] / [뱀띠,닭띠,소띠] / [호랑이띠,말띠,개띠] / [돼지띠,토끼띠,양띠] / 이렇게 세개 띠가 한 묶음으로 비슷하게 흘러간다고 이해하시면 되며, 삼재도 동일한 맥락으로 흘러갑니다.

배를 타고 항해를 하다보면 파도가 거칠게 몰아쳐서 앞이 보이지 않을때도 있을 것이고. 너무나 고요하고 잔잔하고 평온해 지기도 합니다. 현재의 운이 좋지 않다고 해서 상심할 필요가 없답니다. 운이란 돌고 돌기 마련입니다. 힘든 시기가 클수록 돌아오는 행운도 커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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