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3. 23:44ㆍFeng Shui
도널드 트럼프가 소유한 모든 건물 주위엔 '물'이 존재한다.
도널드 트럼프 풍수어록 - 풍수를 믿을 필요는 없지만, 난 그게 돈을 가져다준다는 건 알지
우리가 모르는 사실중 하나가 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풍수의 본질을 파악하고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의 업적중에는 풍수를 활용해 자신이 가진 부동산 가치를 극대화시켰고 세계적인 부동산 재벌로 성공했으며, 억만장자이자 미국 대통령에도 올라선 부와 권력을 모두 가진 사람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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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풍수를 알게된 스토리는 이렇게 시작된다. 어느날 아시아의 초부호들에게 초고가 아파트를 분양 중이었는데 갑자기 중단되고만다. 트럼프는 놀라서 상황을 알아보니 그때 그에게는 생소한 풍수라고 불리는 동양 풍수학 때문이었던 것이다. 생전 처음 들어본 풍수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고민에 빠지고 연구하기 시작 하였다. 현재의 미 대통령이기 이전에 억만장자로 만들어준 트럼프가의 본업 부동산 개발과 투자에서 아시아 부호들에게 풍수가 필수조건처럼 따라 다니고 필요하다고 판단한 트럼프가는 이를 적극 활용하게 이른다. 그리고 그 예상은 적중하였다. 그가 풍수를 이용한 전략은 아시아 고객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사, 부호들에게도 어필해 초대박을 터트렸 다는것이다.
트럼프 타워
트럼프는 풍수에 대해 이런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굳이 풍수를 믿어야 할 필요는 없다. 나는 풍수를 이용한다. 왜냐하면 풍수가 돈을 벌어다 주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내린 풍수에 대한 정의도 아주 실질적이다.
"풍수란 사람이 살고 일하는 데 필요한 이상적인 환경을 창조하는 실천 기준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트럼프는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풍수사들의 자문을 받아 부동산을 개발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는 공격적 풍수는 대한민국 풍수가 고집하는 방어적 풍수와는 전혀 다른 방법이다. 우리 역사나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구 추구하는 방어적 풍수는 사방의 산이 감싸는 땅을 길지로 여긴다. 서울(예전한양)이 길지인 이유는 북악산·남산·인왕산·낙산이라는 네 산에 감싸여 있어 자연재해나 외적의 침입을 막을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방어적 풍수'는 산에 기대어 사는 것을 이상적으로 여긴다. 그래서 무덤에서 도읍지에 이르기까지 중심 되는 산, 즉 '주산'을 상정한다. 조선시대에 주산 개념이 전국적으로 확장된다. 폐쇄적인 사회가 될 수밖에 없다. 산이 중요하지 물은 중요하지 않았다.
트럼프의 풍수가 한국 풍수와 장빈대를 추구하는 의미는 부동산 입지 결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뛰어난 전망 확보 여부였다.
전망. 즉 들판과 물을 바라보는 방향에 방점을 뒀다는 것이다. 산은 인물을 주관하고, 물은 재물을 주관한다는 풍수 격언에 나타나 있듯이 트럼프는 재물, 돈을 벌기 위해 동양의 풍수를 적극 활용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추세를 보면 한국의 부동산 개발에도 트럼프 식 풍수가 적극 수용되고 있는 분위기다.
그럼 여기서 우리가 알고 싶은 부분 공격적 풍수를 트럼프는 어떻게 구현했을까? 트럼프는 1970년대 부동산 사업을 뉴욕에서 시작하면서 강을 주목한다. 당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뉴욕 59번가에서 시작해서 72번가까지 거대한 부지를 매입한 것도 허드슨강 때문이었다. 또 유엔 본부 맞은편에 트럼프월드 타워를 지은 것도 그 앞에 '이스트리버'라는 강이 있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 40번지 오피스 빌딩은 뉴욕항이 잘 보인다는 이유에서 택했다. 그럼 자신의 투자하고 소유한 빌딩에 물이 없다면 트럼프는 어떻게 해야 했을까? 환경적 요소가 이루어지지 않을때 트럼프는 인공 폭포를 만들어 대체 햐는 정말 공격적인 풍수를 시도한다. 그가 소유하는 여러 빌딩 안의 아트리움과 대나무그림 또는 대나무 족경이을 적용하는가 하면 물이 없는 건물이나 골프장에 인공 폭포가 등장하는 것도 공격적 풍수 재물을 끌어 들이는 풍수사상의 이유라 할수 있을것이다.
트럼프 빌딩의 풍수철학
강이 있다 해도 다른 건물 때문에 볼 수가 없다면? 물이 보일 만큼 건물을 높게 지어라! 트럼프가 사업 초기부터 마천루(초고층 건물)를 지으려 했던 이유이다. 건물이 높게 올라가면 강이나 바다가 보여 전망이 좋아지고, 전망이 좋아지면 분양가나 임대료가 올라갈 것이다. 당시 건축 비평가들은 트럼프의 마천루 발상을 비웃었다. 그러나 그는 마천루가 '돈 만드는 기계(machine for making money)'임을 확신했고, 그런 방식으로 성공했다.
트럼프는 "풍수가 좋고 나쁜 징조를 구분해주는 철학으로서 자연과 주변에
어울리는 생활 공간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고 말한다.
트럼프가 추구하는 건축에서 볼수 있는것은 풍수가 강조하는 것은 발산섭수이다. 산을 넘고 물을 건너며 오감으로 느끼려 할 때 땅이 제 모습을 드러낸다는 ... 이처럼 풍수지리와 풍수사상은 동양에서 시작되었지만 동양국가보다 해외에서 그 응용이 두두러지는 현실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풍수를 미신으로 치부하는 경양이 많은데 여기서 트럼프이 말을 한번 다시 되새겨 보길 바란다.
그리고 왕죽도의 스토리는 이전에도 많이 알려드렸기에 간략히 정리해 본다.
트럼프 대통령이 부의 창출을 도모하고자 모든
소유빌딩에 걸어두었다는 초강력 운기를 뿜어내는 원색의 왕죽도
(Strengthen Friendships with Pine Branches Pictures)
다양한 외국문헌과 논문에서도 원색의 왕죽도의 놀라운 효능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언급되어져 있습니다.
Hanging primary pictures of green big bamboo tree will bring you long-term good fortune.
"초록색의 왕죽도를 걸어두면 당신에게 오랫동안 행운이 깃들게 될 것입니다"
David Daniel Kennedy, Sharon Stasney, Karen Kingsten, Lillian Too, Simon Brown,
Richard Webster, 트럼프 대통령의 풍수자문역인 푼위, 小林祥晃 외 수많은 세계적인 풍수학자들이 종교와 관계없이 그들의 저서에서 원색 왕죽도의 풍수적 놀라운 효능에 대하여 상기내용과 동일하게 피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제적 어려움 해소와 믿기 어려울 정도의 수익률 창출, 원인을 알수 없는 불행의 원천적인 차단 등 그리고 놀라울 정도의 행운을 지속적으로 가져오는 초록 왕죽도는 풍수교정학에서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는 중요한 풍수교정 풍수그림 입니다. 대나무 그림의 형태는 다양하겠지만, 화려한 원색의 굵은 대나무 그림이어야만 효과를 나타내므로 아래의 그림을 참조하시면 선택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왕죽도를 두 개로 나란히 붙여진 그림을 대련기법의 그림이라고 하여, 왕성한 운기를 3배이상 뿜어대는 놀라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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