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인테리어에서 색으로 건강과 행복 지키는 컬러테라피
Pink & Violet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핑크색. 1980년 교도소 내의 폭력으로 고심하던 미국에서는 당시 회색이었던 교도소 내부를 핑크색으로 바꾸자 폭력사고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핑크색은 따뜻하고 화사해 거실이나 아이방에 활용하면 좋다. 우아한 느낌의 보라색은 식욕을 저하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심장 활동을 편안하게 해준다. 불면증이 있다면 침구와 소품을 보라색으로 선택할 것! 편안한 휴식과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Yellow & Orange노란색은 우울하거나 초조한 기분을 없애준다.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옐로와 오렌지로 주방을 꾸미면 식욕이 높아진다고. 욕실에 노란색 타일을 활용하거나 노란색 타월을 걸어두면 마음이 밝..
2024. 5. 3. 19:06